상한가 신고가
2017.6.9일
엠지메드 두산 동부하이텍 사조산업 케이씨텍 엔에스앤 오르비텍 아이진
http://ekdskrnl07.blog.me/2210253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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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1개월 첫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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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메드 |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는 15,950원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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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1년이상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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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10.67 |
일부 지주사 강세 속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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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
+10.19 |
| IoT 특화 비메모리 수요 급증 예상에 급등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시장 본격화에 따른 센서, MCU, AP, 통신칩 등 IoT 특화 비메모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또한, 계절적 비수기 불구하고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주물량 확보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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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
+10.8 |
지주사전환 기대감 지속에 일부 사조그룹주 상승 속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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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
+12.47 |
전방산업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에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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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3개월~1년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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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앤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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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
+22.99 |
| 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소식에 급등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금일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힘. 이로써 고리 1호기는 오는 18일 밤 12시를 기해 영구 정지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오르비텍, 비츠로테크 등이 수혜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
▷오르비텍은 과거 정부기관과 원전사고 복구기술 개발에 나선 적이 있으며, 원전의 해체사업을 추진할 경우 원전부지에 대한 토양제염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비츠로테크는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현재 핵 폐기물의 하나인 폐액을 처리해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종목] : 비츠로테크, 오르비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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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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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특징주 전일 종가대비 +5%이상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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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7.87 |
| 사상 최고치 경신 |
▷동사의 주가가 금일 장중 975,000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9월29일 장중 기록한 903,000원을 기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시가총액은 31조원을 넘어섬.
▷시장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소비심리 회복과 4차 산업 혁명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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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
+5.72 |
| 자회사 IPO 기대감에 상승 |
▷동사가 지분 51%를 보유중인 삼양패키징이 오는 8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지분가치가 부각되며 동사의 주가가 상승 마감.
▷삼양패키징은 페트병 시장에서 3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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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
+5.47 |
| 당뇨/비만 신약 새 임상 소식에 상승 |
▷동사는 당뇨/비만 바이오신약 JNJ-64565111(한미 과제명 HM12525A,LAPS-GLP/GCG)의 권리를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얀센이 생산 관련 이슈로 지연됐던 임상 1상을 종료하고, 올해 하반기에 동일한 물질과 적응중에 근거한 보다 진전된 새 임상 1상을 개시한다고 공시.
▷아울러 새 임상은 타겟시장에 맞는 환자군과 용량을 적용할 예정이며, 지역을변경해 세밀하게 진행된다고 밝힘.
▷이에 동사의 모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도 상승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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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
+5.47 |
| 선박 건조마진 개선 전망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5년9월 이후 거의 2년만에 자동차 운반선을 수주함으로써 4개의 도크가 모두 균일하게 채워지게 되었으며, 도크가 최적화된 만큼 동사의 선박 건조마진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자동차 운반선의 교체수요 시기 도래로 발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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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
+10.59 |
|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 보유 및 FLT3 저해제 기대감에 급등 |
▷NH투자증권은 동사가 개발중인 FLT3 저해제에 대해, 글로벌 업체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신규 타깃으로 국내 경쟁에선 동사가 한미약품보다 앞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또한, 지난 5월 미국 1상을 완료한 류마티스 치료제 SYK 저해제는 아직 신약이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타깃으로 자회사 제노스코의 후속 파이프라인에 2세대 SYK 저해제 혈액암이 신규 추가됐다며, 글로벌 임상파이프라인 2개를 확보 했음에도 현재 시가총액이 2,000억원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분석.
▷아울러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한 EGFR 저해제 국내 1/2상 개시(17년1월) 외에도 4건의 후속 파이프라인 제노스코를 통해개발 중이라며,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유망 파이프라인 보유 업체로 판단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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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
+7.46 |
| 신약 개발 긍정적 전망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궁경부전암 DNA 백신 GX-188E이 유럽 2상 중이며, 향후 자궁경부암 외에도 다양한 암으로 적응증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
▷아울러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소아대상 임상 2상 결과가 긍정적이며, 2014년 화이자-OPKO 사례를 통해 지속형 성장호르몬은 5.8억 달러 규모 기술수출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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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믈멀티 |
+12.76 |
지드래곤 USB 앨범발매에 따른 디지털음원시대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