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특징주 전일 종가대비 +5%이상 상승 |
신신제약 |
상한 |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500원을 대폭 상회한 6,17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한 모습. 한편, 동사는 첩부제(파스류)를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업체임. | |
하이소닉 |
+14.98 |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동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비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7년3월16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7년4월7일임. | |
아이티센 |
+6.66 |
445억원 규모 IT인프라 관리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총 445억원 규모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유지관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나이스 물적기반과 에듀파인 및 업무관리시스템 물적기반을 유지관리하는 사업으로 17개 시도교육청의 IT인프라 전반을 2년간 관리할 예정. 사업규모는 각각 238억원, 207억원에 달하며 올해 1월 사업이 공고돼 이달 23일 기술평가를 거쳐 24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짐. | |
휴젤 |
+5.01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2.60억원으로 전년대비 256.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0.9%, 42.7% 증가한 1,241.89억원, 511.71억원으로 집계.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동사가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올해도 무난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다만, 매출규모가 커짐에 따라 보톡스 기업들의 성장률은 중국과 미국 진출 전까지는 점진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다며, 17F EPS에 타겟 PER 3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하향조정. | |
아남전자 |
+8.87 |
와이파이 스피커 개발 기대감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4월 '와이파이 스피커(WiFi Speaker)' 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Far Field application 음성인식기술도 확보했다고 밝힘. ▷또한, 방수·방진 설계기술, 고음질 어쿠스틱 핵심기술, 홈씨어터 플랫폼인 돌비 애트모스 기술, HRA 고음질 와이파이 멀티룸 스피커 기술 등 신규 기술확보를 마치는 등 IoT/ ICT 융복합 개발영역을 확대 중이라고 밝힘. | |
팬오션 |
+7.48 |
7,196억원 규모 우드펄프 장기 운송계약 체결에 강세 |
▷동사는 피브리아사와 7,196.09억원 규모의 우드펄프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5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2월5일부터 2035년3월7일까지임. ▷한편, 동사는 펄프 운반선(Open Hatch Type) 5척 건조에 1,654.96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 |
티에이치엔 |
+7.37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53억원으로 전년대비 73.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2,938.15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60.80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 |
호전실업 |
+6.3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3.87억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0.26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 다만, 순이익은 152.48억원으로 전년대비 41.0% 감소. | |
휴켐스 |
+6.25 |
DNT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력제품인 DNT 슈퍼사이클 발생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201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942억원, 영업이익 1,641억원(기존 추정치 1,395억원), 순이익 1,252억원으로 예상. ▷특히, DNT(연산 26만톤) 초호황 흐름이 2018년 중반까지 연장되는 가운데, MNB(단열재 원료) 생산능력이 기존 32만톤에서 42만톤으로 확대될것으로 전망. | |
현대중공업 |
+5.11 |
회사분할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 분할안을 통과시킴. 이에따라 동사는 오는 4월 1일을 기점으로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4개의 회사로 분할될 예정. 지난해 분할된그린에너지와 서비스 부문을 포함하면 6개 독립회사임. ▷이와 관련 KB증권은 분할로 인해 각 사업부분의 독립책임경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개선 및 비용절감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5,000원[유지] ▷한편, 현대미포조선은동사의 인적분할로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강세로 마감. | |
자연과환경 |
상한 |
차기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
인터엠 |
+12.8 |
일부 황교안 관련주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