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신고가

 

2019.2.8

 

 

동부제철 국일신동 이매진아시아 크라운해태홀딩스 판타지오 라이브플렉스 CJ헬로 넷마블

 

https://ekdskrnl07.blog.me/221460935661

 

 상한가   1개월 첫 상

동부제철

 

 

신규자본 유치 및 경영권 이전 추진 답변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대한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 및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판타지오

 아스트로, 빌보드 '소셜 50' 차트 8위 소식에 상한가


 신고가   1년이상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이매진아시아

 +11.09

 

 국일신동

 +12.62

 

 CJ헬로

 +15.12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결정 소식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다음주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짐. 인수대상은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이며, 인수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1조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CJ헬로 주가가 급등 마감했으며, LG유플러스는 강세로 마감함.
[종목] : LG유플러스, CJ헬로

 디지털대성

 +10.9

 대성마이맥 19패스 출시에 따른 고성장 기대감 지속에 급등


 신고가    3개월~1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크라운해태홀

 +16.73

 


 강세특징주   전일 종가대비 +5%이상 상승

 시디즈

+9.24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이 43.0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1,409.59억원, 39.4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25.8%, 1,044.9% 증가했다고 공시.
아울러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20181231일임.

 넷마블

+8.68 

 

 

넥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소식에 강세
업계에 따르면 동사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 세계 최대 게임업체인 중국 텐센트와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동사와 동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주가가 강세로 마감함.

 대상

 +6.79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강세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이 1,23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7.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36.7% 증가한 707억원을 기록. 한편 매출액은 29,59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0.3% 감소.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당사의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0.9%, 13.2%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판촉비 감소와 자회사 실적 개선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유지]

 cj대한통운

+6.1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강세
동사는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87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5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함.
아울러 전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2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19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한 518억원을 기록.

 SK케미칼

+5.99 

 

 

올해 이익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 사업부 고른 성장 및 자회사 이익 개선으로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177억원,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3.8%,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 GC 사업부의 성장은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LS 사업부 및 SK바이오사이언스 제품 내재화를 통한 안정적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4분기는 Pfizer 와의 PCB13 (폐렴구균백신)에 대한 국내 특허 소송 패소 판결에 따른 개발비 상각처리 및 이니츠 이연법인세 자산 감액 손실 등에 432억원의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이러한 일회성 요인 고려 시 이익 개선은 확인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2,000[유지]

 라이브플렉스

+19.55 

 

 

경남제약 전환사채권 양수 및 전환청구에 급등
경남제약은 전일 장 마감 후 경남제약 전환사채권 100억원을 보유한 이앤에스와이하이브리드투자조합이 ()바이오제네틱스에 80억원, 동사에 20억원의 사채권을 양도했다고 공시. 아울러 전환사채를양수한 양사가 전환사채 전량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급등 마감한 반면, ()바이오제네틱스는 하락세로 마감함.

 제이브이엠

+7.09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160억원(YoY+12.0%), 영업이익은 200억원(YoY+50.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한미약품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 및 중국의 시노팜 영업정상화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부터 사용처 다양화 등에 안티팜의 수요가 증가하고, 하반기 북미진출 가시화 등에 성장성이 부각 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3,000[유지]

 에코마케팅

+7.01 

 

 

지난해 실적 개선에 강세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8.6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13.8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7.76%, 103.18% 증가한 621.00억원, 154.79억원을 기록.

 우주일렉트로

+6.69 

 

 

20.2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42,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금액은 20.23억원 규모이며, 취득예상기간은 201928일부터 201957일까지임.

 코웰패션

+6.65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237.31억원, 1,019.8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3.1%, 4.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한 175.59억원을 기록.

 코렌

+6.03 

 

 

지난해 실적 흑자전환에 강세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43.59억원, 48.2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09% 감소한 778.58억원을 기록.

 네오팜

+5.54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92억원(y-y +20%), 영업이익 57억원(y-y +52%)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추정치 대비 +25% 가량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밝힘. 이는 제품별 겨울철 성수기 제품 위주 온라인 채널 호조, 입점 매장 수 확대 및 신규 라인 런칭에 따른 성장 지속, 입점 병·의원 수 확대와 기존점의 동반 성장 효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
한편,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91.61억원, 154.3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36.5%, 33.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2.74억원으로 전년대비 23.6% 증가했다고 공시.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8,000[유지]

 내츄럴엔도텍

+5.19 

 

 

백수오 궁, 홈앤쇼핑 복귀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2일 오전 715분부터 1시간 동안 홈앤쇼핑에서 백수오 궁 론칭 방송이 진행된다고 밝힘.
이에 대해 동사의 관계자는 백수오 흥행 주역인 홈앤쇼핑으로의 복귀라 더욱 감회가새롭다며, 철저히 준비해서 기존 고객을 회복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해 백수오 궁의 과거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밝힘.

 엔텔스

+5.0 

 

 

5G 신규수요에 따른 매출 성장성 부각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5G 이동통신에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등 데이터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LTE 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따라서 동사의 매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글로벌 무선통신장비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삼성전자의 경우 미국최대 통신사 버라이즌과 손잡고 5G 미국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경우도 삼성전자향 관련 통합운영지원솔루션(OSS)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우리로

+9.05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 표준화 과제 채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모바일리더

+10.38 

 4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동국알앤에스

+12.41 

 북한 광물자원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포비스티앤씨

+12.54 

 유시민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Posted by 프린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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