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삼아제약 아이이 국일신동-상한가 신고가 7.25일

7.25일

상한가 신고가

 

삼아제약 아이이 국일신동  아이티센 이구산업

 

상한가   1개월 첫 상
삼아제약
국일신동
아이티센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6년8월9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6년9월2일임.

신고가   1년이상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흥국	+13.58%
이구산업	+27.75%	희토류대체 가능한 미세 구리선 개발 소식에 일부 비철금속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현우산업	+18.56%
대성파인텍	+11.28%

신고가    3개월~1년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룽투코리아	+12.22%	한중 합작 AR게임 출시 기대감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AR(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 모바일RPG 게임 ‘포켓로이드’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최성원 동사 기획본부장은 “캐쥬얼게임인 ‘포켓몬go’에 비해 강점이 많다”며“스테이지별 파이널 보스를 63빌딩 등 세계 여러 랜드마크 인근에 배치하는 등 진정한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우성아이비	+20.7%

강세특징주   전일 종가대비 +5%이상 상승
하나금융지주	+8.52%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동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0%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24%, 3.90% 감소한 6조3,935억원, 3,754억원으로 잠정 집계. 한편, 같은 기간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3,5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6% 감소.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이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예상치를 하회했고 영업외 부문에서 손상차손 환입이 354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중간배당 주당 250원을 발표했다며, 유일하게 중간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은행으로, 올해 대손충당금 하향 추세를 감안하여 순이익 전망치를 7.2%로 상향 조정.
진양산업	+6.67%	현금배당 결정에 강세 ▷동사는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당기준일은 2016년6월30일,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16년8월8일임.
이트론	+26.23%	이노그리드와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공동개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클라우드잇)에 최적화된 '클라우드잇 컴퓨트 어플라이언스(CCA)'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와 국산 클라우드 서버 개발 및 공동사업을 위한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밝힘. ▷CCA의 장점은 기업 내 복잡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을 신규도입 하거나 노후 장비 교체시 최적화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며, 전원만 넣으면 간편하게 몇 분내에 가상머신을 생성해 업무에 적용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코다코	+8.55%	만도와 1,48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만도와 1,482.09억원 규모의 Rack Housing, Gear Box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9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7월1일부터 2024년6월30일까지임.
원익IPS	+5.68%	대규모 3D NAND 투자의 최대 수혜주 분석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부터 3D NAND 매출이본격화되면서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여전히 주요 고객사의 2017년 대규모 3D NAND 투자에 대한 최대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원 → 28,000원[상향] ▷이 같은 분석에 계열사인 원익홀딩스의 주가도 동반 상승 마감.
아이이	상한	총 92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부방	+13.25%	부산방직과합병 앞두고 급등
바른손	+11.96%	문재인, 반기문 대선 후보 지지율 추격 모멘텀이 지속되며 급등